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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후기] 18개월 아기와 괌 여행 후기-레스토랑 편
    카테고리 없음 2026. 3. 18. 13:49

    저는 희망이가 18개월이 되고 첫 해외 가족여행을 도전했습니다.

    지난번에 제주도를 비행기를 타고 잘 다녀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문제없이 비행기를 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더더욱 기대가 되었던 괌여행이었습니다. 

    슬슬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오고 어린이집에선 아주 소량의 간이 들어간 식사를 시작한 요즘 

    괌에서는 어떤 걸 먹일까 고민이 많았는데요. 

    아기와 함께 떠난 괌에서 먹은 음식들과 다녀온 레스토랑 리스트 공개합니다.

     


    1일 차

    -타시그릴 (저녁)

     

    타시그릴은 두짓타니 호텔에 있는 바다뷰가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저녁시간에 예약 없이 워크인 했음에도 웨이팅 없이 좋은 자리를 주셨어요.

     

    피시타코, 피시앤칩스,치킨텐더,생맥주 2잔 이렇게 주문했고

    맛은 정말 뭐하나 빠짐없이 맛있더라구요. 

    특히 피시앤칩스가 정말 맛집입니다.

     

    주문한 것중에서 치킨텐더는 아기용 식사였어요. 

    따로 키즈메뉴가 있는지 물어봤더니 메뉴에 기재된 것 중에 키즈메뉴가 있더라구요.

    거기서 가장 아이가 먹기 괜찮을 것 같은 걸로 주문했습니다.

    간은 되어있지만 간이 센 편은 아니었어서 저희는 튀김옷만 벗겨서 줬어요.

     

    77달러(원화 약 11만원) 결제했습니다. (팁 x)

     


    2일 차

    - 에그엔띵즈 (아침) / 비치인쉬림프 (점심) / 롯데호텔 클럽라운지 해피아워 이용 (저녁)

     

    저희가 묵었던 롯데호텔 근처에 조식&브런치로 유명한 에그엔띵즈가 있었어요.

    따로 조식 신청을 안 한 저희 가족은 여기로 2일 차 아침을 먹으러 출발했습니다.

     

     

    저는 아이스커피, 남편은 캐러멜라테(?)를 주문했어요.

    괌은 좋은 게 아기를 위한 물을 요청드리면 깨지지 않는 플라스틱 컵에 빨대와 함께 물을 주세요. ( 무료로 제공 )

     

    이곳에도 키즈용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저희는 아이 아침용으로 팬케이크&에그를 주문했어요. 

     

    저희껀 하와이 현지 음식으로 유명한 로코모코와 오믈렛을 주문했어요.

    여기 정말 모든 것이 맛있더라구요. 

    간도 저희 가족에게 딱 맞고, 양도 정말 많아서 조금.. 남기긴 했어요.

     

    그리고 맛집인 게 저희가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가시려면 오전에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약 58불 (원화 약 84,000원) 결제했습니다. (팁 x)


    점심은 비치인쉬림프를 예약 없이 이용했습니다.

     

    저는 버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 놓칠 수 없던 메뉴인

    쉬림프버거와 여기서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코코넛 쉬림프를 시켰습니다.

    여기에 생맥주 2잔을 시켰어요. 아이는 잊지 않고 물을 요청드렸습니다.

     

    아이가 새우를 정말 좋아하는데 쉬림프와 함께 나오는 고구마튀김으로

    정말 야무지게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맛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정도로 튀김도 바삭하고 간도 적절했어요. 

    맥주 안주로 정말 최고였습니다!

     

    약 59불 (원화 약 88,000원) 결제했습니다. (팁 x)

     


    음식 사진은 없네요.. 클럽라운지에서 보는 석양 뷰입니다.

     

    저녁으로는 롯데호텔에서 3 박시 제공되는 클럽라운지 해피아워 2 인권을 사용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스테이크와 간단한 식사거리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고,

    맥주와 와인, 도수가 높은 리큐르 등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맥주와 스테이크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저희 아이도 스테이크를 아주 배불리 먹어 단백질도 채우고

    빵도 퀄리티가 좋아 탄수화물도 야무지게 먹었어요.

    과일로 입가심도 했구요! 

     


    3일 차 

    - Frances Bakehouse (조식) 

     

    롯데호텔 근처에는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빵집이 하나 있어요.

    저희 가족도 산책하다 발견한 곳이에요.

    한국 가기 전엔 꼭 들러야지 했는데 

    괌 마지막날 조식으로 베이글과 커피를 사러 갔습니다.

     

    오전엔 정말 사람이 많더라고요. 

    아니나 다를까 영업시간이 정말 짧습니다. 

     

    수~일요일

    오전 7시~오후 2시

     참고하세요!

     

    빵 종류는 오전에 먹기 좋은 페스츄리와 베이글, 파운드 케이크, 쿠키 등 

    선택지가 다양했어요.

     

    저희는 새서미 베이글, 어니언 베이글, 카페라테와 마차라테를 주문하고

    아기용 음료로 따로 여쭤봐서 바나나밀크를 제조해 주셨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새서미 베이글이 정말 맛도리였고요.

    마차라테는 시럽을 요청하지 않으면

    정말 찐하고 씁쓸한 찐 마차라테를 즐기실 수 있어요.

     

    이곳 결제금액은 따로 남겨진 자료가 없어서 ㅜㅜ

    현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전체적인 후기

     

    한국에서도 3인기준으로 외식을 하게 되면

    술을 마시지 않아도 5만 원 내외로 결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달러 환율이 높아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체감 물가는 관광 지치고는 적당했다고 느껴졌어요.

    특히 저희 부부는 오전을 제외하고 모든 식사에 맥주를 곁들여서

    금액에 만족감을 느끼면서 식사했어요.

    (저흰 차 렌털 없이 택시(카카오택시 이용)로 돌아다녔답니다~)

    18개월 아기가 먹기에는 간이 조금은 세고 달고 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저희는 아기 식사는 메인으로 루솔 이유식을 챙겨갔구요. 

    저희 부부가 식사할 때 아무것도 주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에 

    키즈메뉴가 있다면 함께 주문하거나

    저희가 먹어보고 한 번쯤은 먹어봐도 괜찮다 싶을 음식만

    먹였습니다. 

     

    저희 가족이 다녀온 레스토랑 후기는 여기까지구요~ 

    괌으로 여행 가시는 분들

    모두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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